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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쟁의권 확보에 성공하면서 오는 5월 총파업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지난 9일부터 오늘(18일)까지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의 93.1%가 쟁의 행위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투쟁본부에 참여한 삼성전자의 3개 노조 조합원 9만 명 가운데 6만6천 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73.5%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린 데 이어 조합원 투표에서도 과반 이상의 찬성표를 얻으면서 공동투쟁본부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노조는 먼저 다음 달 23일 평택 캠퍼스에서 첫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이후에도 성과급 정상화와 보상 체계 개선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5월 총파업을 실행할 계획입니다.
만약 파업이 현실화한다면 삼성전자 노조는 지난 2024년 7월 이후 1년 10개월여 만에 파업에 돌입하게 됩니다.
특히 노사가 성과급 상한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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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투쟁본부에 참여한 삼성전자의 3개 노조 조합원 9만 명 가운데 6만6천 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73.5%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린 데 이어 조합원 투표에서도 과반 이상의 찬성표를 얻으면서 공동투쟁본부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노조는 먼저 다음 달 23일 평택 캠퍼스에서 첫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이후에도 성과급 정상화와 보상 체계 개선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5월 총파업을 실행할 계획입니다.
만약 파업이 현실화한다면 삼성전자 노조는 지난 2024년 7월 이후 1년 10개월여 만에 파업에 돌입하게 됩니다.
특히 노사가 성과급 상한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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