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효과·유가 하락'에 코스피 5,600선 회복

'젠슨황 효과·유가 하락'에 코스피 5,600선 회복

2026.03.17. 오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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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감사를 표시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 발언과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코스피가 연이틀 상승해 5,6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1.63% 오른 5,640으로 마감했는데 삼성전자가 2.8%, 현대차가 3.2%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는 100만 원을 넘었다가 0.41% 하락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젠슨 황 대표가 엔비디아 차세대 AI칩에 삼성전자가 언어처리장치칩을 공급한 사실을 공개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대차도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크게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1.6% 상승 출발했지만 0.12% 내린 1,136으로 장을 마쳐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90원으로 출발해 1,493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과가 일부 가능할 것이란 기대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1,500원을 넘었던 전날보다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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