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지원금 가짜뉴스로 보이스피싱"...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유지원금 가짜뉴스로 보이스피싱"...금감원 소비자경보

2026.03.15. 오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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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정부 지원책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릴 수 있다며 금융 당국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사기범이 산업통상부나 국세청과 같은 정부기관이나 은행으로 속여 긴급자금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긴급 수출바우처', '유류세 혜택지원', '주유 지원금'과 같은 단어를 사용해 가짜 웹사이트에 접속하게 한 뒤 개인정보를 탈취하거나, 기존 대출 일부라도 우선 상환해야 한다며 자금 이체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금감원은 중동 사태 지원책은 반드시 해당 기관의 공식 사이트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클릭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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