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1,889원·경유 1,910원...3주째 상승세

휘발유 1,889원·경유 1,910원...3주째 상승세

2026.03.07. 오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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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유가 상승을 부추기는 행위에 대해 엄단에 나섰지만 주유소 기름값은 오늘도 추가로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89원으로 전날보다 17원 올랐습니다.

이미 휘발유보다 비싸진 경유는 전날보다 23원 오른 1,910원으로 1,900원을 넘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유가가 높은 서울의 경우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11원 오른 1,941원, 경유 가격은 9원 오른 1,963원이었습니다.

주간 기준 주유소 기름값 상승세는 3주째 이어졌습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지난달 넷째 주 석유제품 가격 상승과 최근 호르무즈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 악화 영향으로 다음 주 국내 주유소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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