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대기업·중소기업 임금 격차 3년 만에 확대

재작년 대기업·중소기업 임금 격차 3년 만에 확대

2026.02.23. 오후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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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대기업 근로자의 소득 증가율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증가율을 웃돌면서 3년 만에 소득 격차가 확대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임금 근로자 일자리 소득 집계 결과를 보면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 소득은 월 613만 원으로 1년 전보다 20만 원, 3.3% 증가했습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균 소득은 307만 원으로 3%인 9만 원 증가했습니다.

2021년 이후 3년 만에 대기업 근로자의 소득 증가율이 중소기업을 웃돌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가 2배로 늘었습니다.

성별 평균소득의 경우 남성 근로자가 442만 원으로 289만 원인 여성의 1.5배였습니다.

특히 60대 평균 임금이 293만 원으로 271만 원인 20대보다 많았습니다.

70세 이상은 평균 165만 원을 받았습니다.

돌봄 수요 증가와 정부 노인 일자리 사업에 따라 70세 이상의 경우 보건·사회복지업에서 보수 증가율이 높았다고 데이터처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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