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오늘 아침 민관합동 대책 회의 개최
미 상호관세 무효·트럼프 후속 조치 영향 논의
산업장관 "미 관세 공세 지속…불확실성 한층 고조"
미 상호관세 무효·트럼프 후속 조치 영향 논의
산업장관 "미 관세 공세 지속…불확실성 한층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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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그에 따른 추가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민관합동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공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미국 측과 우호적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아영 기자!
오늘 회의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 아침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관계부처와 경제단체, 그리고 자동차와 반도체, 배터리, 철강 등 업종별 협회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 조치에 따른 업계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선 김 장관은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미국의 관세 정책은 다양한 수단들을 통해 공세적으로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세계 통상 환경 불확실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이어 국익 극대화 원칙을 기본으로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된 균형이 훼손되지 않고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미 측과 우호적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추가 관세 조치 움직임과 주요국 동향을 살피면서 차분하게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미국의 글로벌 관세 15% 부과 등 추가 조치 향방에 따라 우리 산업과 수출에 복합적인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공동 대응해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수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수출 다변화 정책을 계속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관세 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제때 정보가 제공이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업종 협·단체와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최아영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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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그에 따른 추가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민관합동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공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미국 측과 우호적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아영 기자!
오늘 회의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 아침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관계부처와 경제단체, 그리고 자동차와 반도체, 배터리, 철강 등 업종별 협회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 조치에 따른 업계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선 김 장관은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미국의 관세 정책은 다양한 수단들을 통해 공세적으로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세계 통상 환경 불확실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이어 국익 극대화 원칙을 기본으로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된 균형이 훼손되지 않고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미 측과 우호적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추가 관세 조치 움직임과 주요국 동향을 살피면서 차분하게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미국의 글로벌 관세 15% 부과 등 추가 조치 향방에 따라 우리 산업과 수출에 복합적인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공동 대응해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수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수출 다변화 정책을 계속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관세 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제때 정보가 제공이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업종 협·단체와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최아영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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