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네시아, 통화스와프 계약 연장

한국·인도네시아, 통화스와프 계약 연장

2026.02.05. 오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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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통화스와프 계약을 2031년까지 5년 연장했다고 재정경제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두 나라 중앙은행은 10조 7천억 원, 115조 루피아까지 서로 자금 지원이 가능합니다.

양국 간 통화스와프 계약은 지난 2014년 처음 체결됐고, 2017년, 2020년, 2023년 세 차례 연장됐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계약 기간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 점이 특징입니다.

재경부는 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도 스와프 자금을 활용해 수출입 대금을 안정적으로 결제함으로써 역내 교역 촉진과 금융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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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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