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원들, 5연속 금리 동결하며 "환율·집값 위험 커"

금통위원들, 5연속 금리 동결하며 "환율·집값 위험 커"

2026.02.03. 오후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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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은 5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환율과 집값 불안을 주요 근거로 들었습니다.

한은이 공개한 지난달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사록을 보면 이창용 총재를 제외한 6명 위원은 모두 현재 수준에서 금리를 유지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동결을 지지한 한 위원은 당시 회의에서 통화정책을 조정할 만한 경제환경이나 지표의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며 주택 가격도 오름폭이 다소 완화됐지만 불안한 모습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다른 위원 역시 경제가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줄어들지 않고 현재 시장의 유동성 상황이 제약적이지 않은 만큼,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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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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