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낀 비수기에도 2월 분양 지난해 2.6배

설 연휴 낀 비수기에도 2월 분양 지난해 2.6배

2026.02.02. 오후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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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은 설 연휴가 낀 비수기인데도 불구하고 분양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모두 1만4천222가구로 지난해 2월 5천530가구보다 2.6배 많았습니다.

일반분양 물량은 6천91가구로 지난해 2월의 3천572가구보다 71% 늘었습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물량이 9천227가구로 지방 물량인 4천995가구의 1.8배 수준이었습니다.

직방 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분양시장이 크게 위축됐던 영향이 반영됐다면서도 분양 일정은 시장 상황과 사업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어 실제 분양 실적은 변동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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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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