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브리핑] 작년에만 65% 뛴 금값... "기존 분석법으로 설명 안 돼"

[스타트 브리핑] 작년에만 65% 뛴 금값... "기존 분석법으로 설명 안 돼"

2026.01.27. 오전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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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볼 한겨레신문 기사는 작년에만 65% 뛴 금값 얘기인데요.

기존 분석으론 설명이 안 되고, 왜 올랐는지 찾는 동안에도 금값은 오르고 있습니다.

금과 주요 투자자산의 수익률을 비교해봐도 금이 65%로 압도적. 가격은 온스당 5천 달러마저 돌파했습니다.

달러 가치와 금 가격 사이의 연관성은 줄고, 안전자산에서 투자자산 성격으로 바뀌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면서 주식과 금이 동반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제성장률과 금리, 환율 등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기존 방법으론 설명이 안 된다는 게 세계금협회의 진단입니다.

중국 등 신흥국들이 대규모로 금 매입에 나선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엔 금이 위험자산 가격 흐름과 동조화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시장에 위기가 왔을 때 금이 방어막이 돼줄 거란 낙관론을 경계해야 할 시점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다음은 풍악을 울리는 국장에 세수도 풍년이라는 서울신문 기사입니다.

5천피, 천스닥을 업고 나라 곳간이 4년 만에 세수 펑크에서 벗어날 거로 보입니다.

우선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법인세 풍년이예상됩니다.

올해부터 법인세율이 과세표준 구간별로 1%p 오른 것도 한몫할 듯합니다.

불붙은 증시로 금융소득세 대상도 늘 거로 보이고증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증권거래세 수입도 가파른 증가가 예상됩니다.

2023년엔 56조 4천억, 2024년 30조 8천억, 지난해엔 12조 5천억 원 규모로 세수 펑크가 났었는데요.

올해엔 국세가 작년보다 6.4% 오른 396조 원이 걷히면서 플러스로 전환할 전망입니다.

신문은 이재명 정부가 확장재정의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끝으로 볼 동아일보 기사는 한의원 미용진료 논란을 다뤘습니다.

일부 한의원에서 피부과 1/3 가격에 피부재생 약침 시술을 하고 있는데이걸 둘러싸고 의료계와 한의계의 입장이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한의원에서는 연어 추출 성분 약제를 이용해 약침 시술을 합니다.

유명 피부 재생 주사죠. 리쥬란과 동일 성분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원외 탕전실에서 제조한 거라 현행법상 문제가 없단 입장입니다.

반면 의료계는 이런 약침이 식약처의 임상시험을 안 거치고, 성분도 공개되지 않는 점을 지적합니다.

그래서 안전성 검증이 안 되고 환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겁니다.

보건복지부는 환자 안전성 우려를 고려해 약침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엑스레이와 난임치료에 이젠 피부 재생 주사까지, 의료계와 한의계의 갈등이 계속 불거지고 있습니다.

1월 27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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