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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증시의 약세에도 반등해 4,900선을 하루 만에 회복했습니다.
어제(21일) 코스피 지수는 장중 4,900선을 밑돌며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장 후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오름폭이 커졌고 어제보다 0.5% 오른 4,909.93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주와 자동차주를 중심으로 지수 하단을 지지했는데, 삼성전자는 3% 가까이 오르며 다시 15만 원 턱밑까지 다가갔습니다.
현대차도 장중 55만 원을 넘어서서 최고가를 새로 썼고 시가총액도 11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2.6% 내린 951포인트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80원대로 올라섰다가 이재명 대통령의 환율 발언 이후 급락해 1,471원으로 나흘 만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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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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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도 장중 55만 원을 넘어서서 최고가를 새로 썼고 시가총액도 11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2.6% 내린 951포인트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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