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대왕고래’ 담당자 승진·성과급 질타

산업장관, ’대왕고래’ 담당자 승진·성과급 질타

2026.01.12. 오후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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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국석유공사 업무보고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대왕고래’가 절차적으로 미비했는데도 책임자들이 승진에 성과급까지 받은 것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2일) 석유공사 등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국정감사 과정 때 대왕고래를 담당한 임직원들이 성과급을 받고 승진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추 결과가 좋지 않았던 걸 문제 삼는 게 아니라, 실패 확률이 높은 자원개발일수록 절차적 투명성과 합리성이 중요한데도 신뢰를 얻지 못한 상태에서 평가가 이뤄진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문규 석유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바로 조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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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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