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대 강세 출발…장중 4,562 사상 최고치
7거래일 연속 상승세…현재 오름폭 소폭 조정
개인·기관, 지수 상승 견인…각각 천6백억 순매수
7거래일 연속 상승세…현재 오름폭 소폭 조정
개인·기관, 지수 상승 견인…각각 천6백억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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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개장 직후 4,650선을 넘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반도체는 물론, 자동차와 원전 등 주도 종목들이 잇따라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반면 원-달러 환율은 약세를 보이며 1,460원을 웃돌았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오늘도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죠.
[기자]
네,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1%대 강세로 문을 열었습니다.
곧장 4,562까지 오르며 지난 8일 세운 장중 최고치를 가뿐히 넘어섰습니다.
7거래일째 상승 흐름입니다.
지수는 오름폭을 조금 줄여 지금은 4,640선을 중심으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오름세를 장 마감까지 유지해 종가 기준 최고가인 4,580선을 경신할 수 있을지도 관심인데요.
이렇게 코스피를 끌어올린 동력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였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천6백억 원가량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홀로 4천2백억 원어치 주식을 팔았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는 오늘도 1% 안팎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4만 원대, 75만 원대에 올라섰고, 현대차 1.6%, 두산에너빌리티가 5% 오르는 등 자동차와 원전 종목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냈다가 오름세로 돌아서 95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에 더해, 달러 강세까지 맞물리며 1,460원대에 다시 올라섰습니다.
주간 거래 장중 환율이 1,460원을 웃돈 건 외환 당국의 이례적인 고강도 구두개입이 있었던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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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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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개장 직후 4,650선을 넘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반도체는 물론, 자동차와 원전 등 주도 종목들이 잇따라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반면 원-달러 환율은 약세를 보이며 1,460원을 웃돌았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오늘도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죠.
[기자]
네,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1%대 강세로 문을 열었습니다.
곧장 4,562까지 오르며 지난 8일 세운 장중 최고치를 가뿐히 넘어섰습니다.
7거래일째 상승 흐름입니다.
지수는 오름폭을 조금 줄여 지금은 4,640선을 중심으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오름세를 장 마감까지 유지해 종가 기준 최고가인 4,580선을 경신할 수 있을지도 관심인데요.
이렇게 코스피를 끌어올린 동력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였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천6백억 원가량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홀로 4천2백억 원어치 주식을 팔았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는 오늘도 1% 안팎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4만 원대, 75만 원대에 올라섰고, 현대차 1.6%, 두산에너빌리티가 5% 오르는 등 자동차와 원전 종목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냈다가 오름세로 돌아서 95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에 더해, 달러 강세까지 맞물리며 1,460원대에 다시 올라섰습니다.
주간 거래 장중 환율이 1,460원을 웃돈 건 외환 당국의 이례적인 고강도 구두개입이 있었던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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