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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부동산에 쏠린 돈을 기업에 대한 투자, 증시로 유도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하고 대표적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에 대해 이중 절세 혜택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경제성장전략에서 국내주식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하고, 이 계좌를 통해 국내 주식이나 펀드에 장기투자하면 기존 ISA보다 세제 혜택을 더 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생산적 금융 ISA는 국민성장형과 청년형으로 나뉘는데, 청년형은 납입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과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과세 특례를 적용한다고 재정부는 밝혔습니다.
또 2분기 이후 6천억 원 규모로 출시되는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펀드는 손실의 20%까지 정부가 재정으로 보강하고, 장기투자하면 투자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과 함께 배당소득에 대해서도 저율 분리과세할 방침입니다.
돈이 들고 날 때 모두 혜택을 주는 겁니다.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정책 펀드인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BDC의 배당소득에 대해서도 저율 분리과세합니다.
코스닥벤처펀드 투자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도 현재 누적 3백만 원 한도에서 매년 2백만 원 한도로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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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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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올해 경제성장전략에서 국내주식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하고, 이 계좌를 통해 국내 주식이나 펀드에 장기투자하면 기존 ISA보다 세제 혜택을 더 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생산적 금융 ISA는 국민성장형과 청년형으로 나뉘는데, 청년형은 납입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과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과세 특례를 적용한다고 재정부는 밝혔습니다.
또 2분기 이후 6천억 원 규모로 출시되는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펀드는 손실의 20%까지 정부가 재정으로 보강하고, 장기투자하면 투자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과 함께 배당소득에 대해서도 저율 분리과세할 방침입니다.
돈이 들고 날 때 모두 혜택을 주는 겁니다.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정책 펀드인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BDC의 배당소득에 대해서도 저율 분리과세합니다.
코스닥벤처펀드 투자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도 현재 누적 3백만 원 한도에서 매년 2백만 원 한도로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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