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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문재인 정부 때 국내에 원전을 짓지 않겠다고 하면서 원전을 수출하는 것이 궁색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2차 정책토론회에서 문재인 정부 때 설계수명을 다한 원전을 더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해외에 원전을 수출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원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장관은 전체 전력을 재생에너지로만 공급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전력망이 다른 나라와 연결돼있지 않은 섬 같은 상황에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쉽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에너지 가격이 중국과 원가 경쟁력에서 크게 뒤지지 않을 정도여야 하는 문제도 있다면서 이런 점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에너지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대형 신규 원자력발전소를 계획대로 지을지 결정하기 위한 두 번째 토론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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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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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가 원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장관은 전체 전력을 재생에너지로만 공급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전력망이 다른 나라와 연결돼있지 않은 섬 같은 상황에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쉽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에너지 가격이 중국과 원가 경쟁력에서 크게 뒤지지 않을 정도여야 하는 문제도 있다면서 이런 점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에너지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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