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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0년에는 자동차 제조·수입사가 신차의 절반을 전기차와 수소차만 팔도록 목표가 상향될 전망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연간 저공해 자동차 및 무공해 자동차 보급 목표 고시' 개정 작업을 끝내고 이달 안에 고시할 예정입니다.
개정안을 보면 '저공해차 보급 목표'는 올해 판매되는 신차의 28%를 시작으로 해마다 늘어 2030년에는 50%까지 높아집니다.
보급 목표는 일정 수 이상 차를 판매하는 제조·수입사에 적용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기여금을 내야 하고 구매 보조금 지원도 줄어듭니다.
현재 신차 가운데 전기·수소차 비율은 10% 안팎으로 앞서 자동차 업계에선 지나치게 도전적인 목표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기후부는 보급 목표 미달성 시 기업 간 실적을 거래하는 등 다른 방법도 있다며 지난 2020년 보급목표제 시행 이후 기여금이 부과된 사례가 없는 등 기여금 부과 가능성은 작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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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을 보면 '저공해차 보급 목표'는 올해 판매되는 신차의 28%를 시작으로 해마다 늘어 2030년에는 50%까지 높아집니다.
보급 목표는 일정 수 이상 차를 판매하는 제조·수입사에 적용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기여금을 내야 하고 구매 보조금 지원도 줄어듭니다.
현재 신차 가운데 전기·수소차 비율은 10% 안팎으로 앞서 자동차 업계에선 지나치게 도전적인 목표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기후부는 보급 목표 미달성 시 기업 간 실적을 거래하는 등 다른 방법도 있다며 지난 2020년 보급목표제 시행 이후 기여금이 부과된 사례가 없는 등 기여금 부과 가능성은 작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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