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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늘(2일) 두 번 접는 스마트폰인 가칭 '갤럭시Z 트라이폴드'를 공식 선보입니다.
트라이폴드는 화면 양쪽을 모두 안으로 접는 방식으로 지난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최고경영자 서밋에서 실물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양을 종합하면 10인치 메인 디스플레이에 두께는 펼쳤을 때 4.2㎜, 접었을 때 14㎜로 추정됩니다.
출고가는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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