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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민연금이 개인투자자보다 더 공격적으로 해외 주식 투자를 늘려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일반정부의 해외 주식 투자는 총 245억1천4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92%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비금융기업 등의 해외 주식 투자는 166억2천500만 달러로 74% 늘었습니다.
국제수지 통계상 일반정부는 국민연금, 비금융기업 등은 개인투자자로 각각 수치를 해석해도 큰 무리가 없다는 게 한은 설명입니다.
국민연금의 해외 주식 투자 규모는 지난해 1∼3분기 서학개미의 1.3배 수준에서 올해 1∼3분기 1.5배로 격차가 더 확대됐습니다.
전체 내국인의 해외 주식 투자에서 국민연금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34%로, 개인투자자 23% 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한국은행,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등과 4자 협의체를 가동하고,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는데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규모와 속도를 비교적 유연하게 조절해 환율 안정과 수익성 제고를 함께 도모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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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지 통계상 일반정부는 국민연금, 비금융기업 등은 개인투자자로 각각 수치를 해석해도 큰 무리가 없다는 게 한은 설명입니다.
국민연금의 해외 주식 투자 규모는 지난해 1∼3분기 서학개미의 1.3배 수준에서 올해 1∼3분기 1.5배로 격차가 더 확대됐습니다.
전체 내국인의 해외 주식 투자에서 국민연금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34%로, 개인투자자 23% 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한국은행,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등과 4자 협의체를 가동하고,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는데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규모와 속도를 비교적 유연하게 조절해 환율 안정과 수익성 제고를 함께 도모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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