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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달 기업이 시중은행 계좌에 넣어둔 달러 예금액이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불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대 시중 은행의 기업 달러 예금 잔액은 지난 27일 기준 537억4천만 달러로, 지난달 말보다 21%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달러 예금은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 적립해뒀다가 출금하거나 만기가 됐을 때 원화로 돌려받는 금융상품을 말합니다.
기업들이 고환율 속에 차익 실현에 나서는 대신 오히려 달러 예금을 불리면서, 달러를 더 쌓아두려는 경향이 드러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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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고환율 속에 차익 실현에 나서는 대신 오히려 달러 예금을 불리면서, 달러를 더 쌓아두려는 경향이 드러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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