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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최고경영자 서밋이 역대 최대 규모 기록을 세웠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통계를 보면 이번 행사에는 역대 가장 많은 천852명이 참가했습니다.
또 각국 정상급 인사 12명, 기업 713곳, 연사 67명이 참여해 행사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개막식 특별 연설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폐막 연설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무대에 올라 전 세계 이목을 끌었습니다.
아울러 APEC 행사 뒤 한 달 동안 경주 방문객 수는 589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고 이 가운데 외국인은 20만 6천여 명으로 36% 증가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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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막식 특별 연설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폐막 연설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무대에 올라 전 세계 이목을 끌었습니다.
아울러 APEC 행사 뒤 한 달 동안 경주 방문객 수는 589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고 이 가운데 외국인은 20만 6천여 명으로 3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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