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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의 전자 계열사가 차세대 임원들을 발탁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부사장 8명, 상무 13명, 마스터 2명 등 23명을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지난해보다 승진 규모가 커진 가운데 40대 부사장 2명과 30대 상무 1명을 발탁해 경영자 후보군을 확대했습니다.
삼성SDI는 부사장 3명, 상무 5명을 승진 발령했고 차별화된 미래 기술력 확보에 이바지한 인물을 중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기는 부사장 2명, 상무 6명을 승진시켰고 기술·시장 변화 대응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이끌 인재를 고르게 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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