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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대규모 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위한 제도와 방법론을 요구했을 뿐, 금산분리를 원하는 게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성장포럼에서 기업인들의 요구가 왜곡돼서 금산분리를 해달라는 이야기로 마구 넘어가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세계 각국이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숫자들을 인공지능에 투자하고 있는 만큼,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될 국민성장펀드도 1호에 이어 2호, 3호를 계속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회장은 또 규모뿐만 아니라 속도의 게임도 있다면서 집중화된 자금과 플랜을 만들지 못하면 이 AI 게임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다고 전망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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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또 규모뿐만 아니라 속도의 게임도 있다면서 집중화된 자금과 플랜을 만들지 못하면 이 AI 게임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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