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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스파오, 후아유 등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랜드월드가 화재로 상품 일부가 소실됐지만 대체 물류로 대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랜드는 인근 이랜드리테일 물류센터와 부평·오산 등 관계사 물류 인프라, 외부 물류창고를 활용해 대체 물류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 주문의 경우 일부는 취소 처리됐으며 추가 취소 건은 고객센터를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고, 발송 가능한 상품은 오늘(17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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