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 만나 전장 부품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회장은 칼레니우스 회장과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만찬 회동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회동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전장 등 기존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와 자율주행 등 공조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회장은 칼레니우스 회장과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만찬 회동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회동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전장 등 기존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와 자율주행 등 공조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