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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대국민 사과
"국민 여러분의 마음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
"배우자 실거주 위해 아파트 구입한 것"
"국민 눈높이 못 맞춘 점 사과드린다"
"이번 일 계기로 자신 되돌아볼 것"
"주택 시장 조기 안정화 위해 최선 다할 것"
◇ 자세한 뉴스는 곧 이어집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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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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