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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하고 돌아온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상당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이견을 좁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머지않아 추가 접촉이 있을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김정관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극비리에 방문한 건 아니고요. 어차피 이렇게 공개가 됐지 않습니까. 연휴고 해서 마침 시간이 되고 해서 갔다 온 거고 극비리에 방문한 건 아닙니다.
우리가 보낸 안에 대해서, 특히 외환시장에 대한 상황에 대해서 서로 이견을 좁혀가는 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런 부분에서 상당한 한국의 외환시장의 민감성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에 상당한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대미 투자) 패키지의 일환의 한 부분으로 논의되는 부분이라 어느 정도 그런 부분도 이견이 좁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일정 어느 정도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에 아마 머지않은 시간 내에 다시 또 만날 거라고 예상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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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하고 돌아온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상당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이견을 좁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머지않아 추가 접촉이 있을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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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극비리에 방문한 건 아니고요. 어차피 이렇게 공개가 됐지 않습니까. 연휴고 해서 마침 시간이 되고 해서 갔다 온 거고 극비리에 방문한 건 아닙니다.
우리가 보낸 안에 대해서, 특히 외환시장에 대한 상황에 대해서 서로 이견을 좁혀가는 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런 부분에서 상당한 한국의 외환시장의 민감성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에 상당한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대미 투자) 패키지의 일환의 한 부분으로 논의되는 부분이라 어느 정도 그런 부분도 이견이 좁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일정 어느 정도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에 아마 머지않은 시간 내에 다시 또 만날 거라고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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