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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계열사 대표를 대거 교체했습니다.
대표이사가 바뀐 계열사는 G마켓과 SSG닷컴, 신세계디에프,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건설, 조선호텔앤리조트 등 8곳입니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남편인 문성욱 시그나이트 대표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해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도 맡게 됐습니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도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신세계센트럴 대표를 겸직하게 됐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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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도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신세계센트럴 대표를 겸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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