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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가 유통업계와 협력해 쌀 할인 지원 규모를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현재 쌀 20kg당 3천 원인 할인 지원액 규모를 11일부터 5천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정부 양곡 3만 톤 대여가 완료되면 산지 쌀 시장 동향을 계속 살피고 필요할 경우 추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물가안정을 위해 가공용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쌀가공업계와 협력해 민간 신곡 사용을 촉진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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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으로 정부 양곡 3만 톤 대여가 완료되면 산지 쌀 시장 동향을 계속 살피고 필요할 경우 추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물가안정을 위해 가공용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쌀가공업계와 협력해 민간 신곡 사용을 촉진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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