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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검사의견서를 발송하며 본격 제재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MBK에 대한 현장 조사에 이어 지난주 검사의견서를 보내면서 제재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신청 계획을 숨긴 채 투자자들을 속여 6천억 원 규모 단기 사채를 발행했다는 혐의는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번 제재는 MBk의 불건전영업행위 여부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MBK파트너스에 중징계가 이뤄질 경우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들의 위탁운용사 취소가 잇따를 수 있습니다.
임대료 인하 협상이 결렬된 15개 점포를 폐점한다고 밝힌 홈플러스는 오는 11월 16일 수원 원천, 대구 동촌, 부산 장림, 울산 북구, 인천 계산 등 5개 점포부터 문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0개 점포도 내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닫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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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에 중징계가 이뤄질 경우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들의 위탁운용사 취소가 잇따를 수 있습니다.
임대료 인하 협상이 결렬된 15개 점포를 폐점한다고 밝힌 홈플러스는 오는 11월 16일 수원 원천, 대구 동촌, 부산 장림, 울산 북구, 인천 계산 등 5개 점포부터 문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0개 점포도 내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닫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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