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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역대 최대 규모인 1,347억 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 개보위 과징금 부과 결정 직후 입장문을 통해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고 고객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개보위 조사와 과징금 의결 과정에서 SKT의 조치 사항과 입장을 충분히 소명했음에도 결과에 반영되지 않아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SK텔레콤은 향후 과징금 의결서를 수령한 뒤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구체적인 입장을 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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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향후 과징금 의결서를 수령한 뒤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구체적인 입장을 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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