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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이 경력과 수시 채용 중심으로 바뀌는 분위기 속에 삼성그룹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합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웰스토리 등 19개 계열사가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입니다.
SK와 현대차, LG그룹이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면서, 현재 4대 그룹 중 삼성만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원서 접수는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가능합니다.
채용 과정은 다음 달 직무적합성 평가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 11월 면접과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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