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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정책이 변경되면서 우체국이 오늘(25일)부터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미국행 항공 소포와 국제 특급우편 서비스(EMS) 가운데 관세가 붙지 않는 서류를 제외한 모든 물품 접수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 소포는 오늘(25일)부터, 국제 특급우편 서비스는 내일(26일)부터 접수할 수 없습니다.
다만 운영사가 통관을 대행하고 받은 사람에게 관세가 부과되는 민간 제휴 상품, EMS 프리미엄을 이용하면 물품 발송이 가능합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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