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은 노태문 사장이 인공지능으로 일하고 성장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노 부문장은 오늘(21일) 직무대행에 오른 뒤 처음으로 참석한 타운홀 미팅에서 AI로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전자 산업의 전략과 고객 접점을 되돌아볼 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2030 전략 방향으로 AI 기반 혁신 선도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제시하고, 실천 과제로 전 제품 및 서비스 AI 혁신, 대형 신사업 육성 등을 꼽았습니다.
노 부문장은 과감하게 시도하며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분위기와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직 전반에 더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노 부문장은 오늘(21일) 직무대행에 오른 뒤 처음으로 참석한 타운홀 미팅에서 AI로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전자 산업의 전략과 고객 접점을 되돌아볼 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2030 전략 방향으로 AI 기반 혁신 선도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제시하고, 실천 과제로 전 제품 및 서비스 AI 혁신, 대형 신사업 육성 등을 꼽았습니다.
노 부문장은 과감하게 시도하며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분위기와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직 전반에 더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