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서울타워, 오늘 준공 50주년...앵커 체험 등 풍성한 즐길거리

YTN서울타워, 오늘 준공 50주년...앵커 체험 등 풍성한 즐길거리

2025.07.30.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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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상징물이자 서울의 랜드마크인 YTN서울타워가 오늘 준공 50주년을 맞았습니다.

YTN은 서울타워 준공을 기념해 오늘 밤 서울타워 탑신에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펼칠 예정입니다.

YTN 남산 스튜디오에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일반인들을 상대로 하는 앵커 체험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또 대형 중계차에서 관광객들이 직접 생방송 시스템을 체험하는 행사도 열립니다.

최고 높이 해발 480미터의 YTN서울타워는 1975년 7월 30일, 종합 송신탑의 용도로 준공된 뒤 1980년 10월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YTN은 지난 2000년 서울타워를 인수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명소로 개발해왔으며, 특히 내년부터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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