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G생활건강이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20억 원어치 생필품을 지원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침수 피해가 큰 산청·함양·예산·아산·가평 등지에 생활용품과 기초 화장품, 먹는 샘물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은 국내 대표 소비재 기업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이재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일상의 삶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LG생활건강은 침수 피해가 큰 산청·함양·예산·아산·가평 등지에 생활용품과 기초 화장품, 먹는 샘물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은 국내 대표 소비재 기업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이재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일상의 삶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