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하나은행, 서울 외환시장 전체 거래량 1위 기록

[기업] 하나은행, 서울 외환시장 전체 거래량 1위 기록

2025.07.17. 오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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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지난 1년 동안 서울 외환시장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 운영협의회는 하나은행에 이어 신한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등이 전체 외환 거래량 상위 3개 기관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물환 시장에서는 하나은행과 크레디아그리콜 은행, 농협은행 순으로, 외환 스와프 시장에서는 하나은행과 JP모건체이스 은행, 홍콩상하이 은행 순으로 거래가 많았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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