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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흘째 올라 3,131대에서 장을 마치며 연고점을 새로 썼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0.6% 오른 3,133.74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3일 종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1년 9월 이후 3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외국인이 4,200억 원, 기관이 500억 원 넘는 매도 우위를 보였지만 개인이 4,300억 원 넘는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0.78% 오른 790.36으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어제보다 7.1원 오른 1,375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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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0.78% 오른 790.36으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어제보다 7.1원 오른 1,375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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