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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정부 첫 경제사령탑에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이 지명됐습니다.
구윤철 후보자는 예산실장과 2차관을 지낸 대표적인 예산 관료 출신 입니다.
구 후보자의 소감을 들어 보겠습니다.
[구윤철 /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오늘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받은 구윤철입니다. 우선 인사드리겠습니다.
사실 지금 한국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받아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또 무겁다고 느껴서만은 안 되는 한국 경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어떻게 이룬 대한민국입니까. 단군 이래 국운 양성을 위해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지금 어렵다고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지 못한다면 결코 안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단계적으로는 이 어려움 속에서 힘들어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우리가 보듬고 안아서 이분들이 힘을 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민생 경제, 1번으로 중점을 둬야 합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민생 물가 잡아야죠. 최선을 다해서 민생 경제를 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지금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사실 경제 상황이 만만치 않습니다. 지역 경제, 어려워도 너무나 어렵습니다.
이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또다시 용기를 내서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대책도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점을 두고 싶은 정책이 여름철 지금 당장 폭서, 아주 더운 여름이 될 거고 또 어떤 경우는 비가 많이 내려서 또 물난리가 나는, 그래서는 절대 안 됩니다.
그래서 여름이라는 특수한 시기에 다가올 국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슈가 있죠. 대외적인 이슈입니다.
지금 미국과의 관세 협상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든지 또 중동의 불안, 이런 상황에 저희들이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하고 선제적으로 준비를 해서 대응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단계적으로 대한민국 경제가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를 해 나갈 계획으로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진짜 대한민국, 진짜 성장을 해야 하는 거죠. 당장의 어려움만 해결한다고 한국 경제가 나아갈 길은 안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저는 대한민국 경제에 관해서는 대혁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경제 운영에 있어서 주식회사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은 기존의 대한민국 운영 시스템이 아닙니다.
주식회사는 국민이 주주입니다.
국민 주권 정부를 이재명 대통령께서 주창하셨는데 딱 맞는 거죠. 그래서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둘째, 주식회사 대한민국에서 근무하는 경제 관료들은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중요한 일을 하는 사원들입니다.
국민을 위해서 어떻게 봉사할 것이냐. 그리고 고객을 위해서, 수혜자를 위해서 어떻게 일을 제대로 할 것이냐, 어떻게 하면 도와줄 것이냐 하는 이런 적극적
인 자세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특히 기획재정부를 포함한 경제부처 공무원들. 국민에 대한 봉사, 기업에 대한 봉사, 고객에 대한 봉사 이런 각오를 가지고 그런 자세를 가지고 일을 하고 어떻게 하면 생산성을 높여서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세계 1등 경제로 나아갈 수 있는가, 혁신에 또 혁신을 하는 그런 고민을 해야 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한다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세계 1등으로 후진국에서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온 대한민국 아닙니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행복한 국가를 만드려면 국가도 진짜 성장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국가 발전을 진짜 성장을 할 수 있는 데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또 국가 발전이 이뤄지고 그런 성장의 과실이 다시 국민들한테 더 행복하게 되고 또 국민들이 더 행복하게 돼서 더 행복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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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경제사령탑에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이 지명됐습니다.
구윤철 후보자는 예산실장과 2차관을 지낸 대표적인 예산 관료 출신 입니다.
구 후보자의 소감을 들어 보겠습니다.
[구윤철 /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오늘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받은 구윤철입니다. 우선 인사드리겠습니다.
사실 지금 한국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받아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또 무겁다고 느껴서만은 안 되는 한국 경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어떻게 이룬 대한민국입니까. 단군 이래 국운 양성을 위해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지금 어렵다고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지 못한다면 결코 안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단계적으로는 이 어려움 속에서 힘들어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우리가 보듬고 안아서 이분들이 힘을 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민생 경제, 1번으로 중점을 둬야 합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민생 물가 잡아야죠. 최선을 다해서 민생 경제를 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지금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사실 경제 상황이 만만치 않습니다. 지역 경제, 어려워도 너무나 어렵습니다.
이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또다시 용기를 내서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대책도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점을 두고 싶은 정책이 여름철 지금 당장 폭서, 아주 더운 여름이 될 거고 또 어떤 경우는 비가 많이 내려서 또 물난리가 나는, 그래서는 절대 안 됩니다.
그래서 여름이라는 특수한 시기에 다가올 국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슈가 있죠. 대외적인 이슈입니다.
지금 미국과의 관세 협상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든지 또 중동의 불안, 이런 상황에 저희들이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하고 선제적으로 준비를 해서 대응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단계적으로 대한민국 경제가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를 해 나갈 계획으로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진짜 대한민국, 진짜 성장을 해야 하는 거죠. 당장의 어려움만 해결한다고 한국 경제가 나아갈 길은 안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저는 대한민국 경제에 관해서는 대혁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경제 운영에 있어서 주식회사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은 기존의 대한민국 운영 시스템이 아닙니다.
주식회사는 국민이 주주입니다.
국민 주권 정부를 이재명 대통령께서 주창하셨는데 딱 맞는 거죠. 그래서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둘째, 주식회사 대한민국에서 근무하는 경제 관료들은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중요한 일을 하는 사원들입니다.
국민을 위해서 어떻게 봉사할 것이냐. 그리고 고객을 위해서, 수혜자를 위해서 어떻게 일을 제대로 할 것이냐, 어떻게 하면 도와줄 것이냐 하는 이런 적극적
인 자세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특히 기획재정부를 포함한 경제부처 공무원들. 국민에 대한 봉사, 기업에 대한 봉사, 고객에 대한 봉사 이런 각오를 가지고 그런 자세를 가지고 일을 하고 어떻게 하면 생산성을 높여서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세계 1등 경제로 나아갈 수 있는가, 혁신에 또 혁신을 하는 그런 고민을 해야 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한다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세계 1등으로 후진국에서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온 대한민국 아닙니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행복한 국가를 만드려면 국가도 진짜 성장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국가 발전을 진짜 성장을 할 수 있는 데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또 국가 발전이 이뤄지고 그런 성장의 과실이 다시 국민들한테 더 행복하게 되고 또 국민들이 더 행복하게 돼서 더 행복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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