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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이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한수원은 경상북도, 경주시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PEC 정상회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XR모빌리티버스 구축에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한수원 동천사택 200세대를 경찰과 소방 등 행사지원 인력의 숙소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XR 모빌리티버스는 에너지 기술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최첨단 이동형 전시 버스로, 정상회의 기간 해외 정상과 관계자들에게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한국의 디지털 기술력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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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경상북도, 경주시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PEC 정상회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XR모빌리티버스 구축에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한수원 동천사택 200세대를 경찰과 소방 등 행사지원 인력의 숙소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XR 모빌리티버스는 에너지 기술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최첨단 이동형 전시 버스로, 정상회의 기간 해외 정상과 관계자들에게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한국의 디지털 기술력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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