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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의 가격 인상 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달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각종 식음료와 생활용품 품목이 잇따라 오릅니다.
먼저 서울우유는 우유 종류를 각각 100원씩, 아침에주스와 비요뜨는 300원씩 인상합니다.
매일유업은 킨더초콜릿과 페레로로쉐 가격을 올리기로 했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컵 제품은 1천 원 오릅니다.
하이트진로도 앞서 6월부터 테라와 켈리, 하이트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LG생활건강 치약과 칫솔 등의 가격도 인상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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