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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시화 공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김범수 대표이사가 사과했습니다.
김 대표이사는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관계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사고 원인 파악과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사고 직후부터 공장 가동을 즉각 중단했고,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 직원들의 심리 안정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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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고 직후부터 공장 가동을 즉각 중단했고,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 직원들의 심리 안정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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