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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 함께 진행한 연구를 통해 동백 추출 성분의 저속노화 효과가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연구는 2022년부터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피부과와 아모레퍼시픽이 협력해 진행한 것으로 동백에서 추출한 '레드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북미 지역 소비자들이 6개월간 사용한 결과, 피부 노화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녹차 추출물의 사포닌 성분인 '세노뮨'도 미세먼지에 의한 면역세포 손상과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5 미국피부연구학회'에서 발표됐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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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녹차 추출물의 사포닌 성분인 '세노뮨'도 미세먼지에 의한 면역세포 손상과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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