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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대선을 앞두고 총기·폭발물 밀반입을 막기 위해 전국 공항과 항만 34개 세관에 감시 단속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여행자와 화물, 우편, 특송물품 등 반입경로별로 특화된 첨단 장비를 활용해 총기와 폭발물 반입을 적극 차단할 계획입니다.
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노린 테러 위협 제보가 있었다는 민주당 측 발표를 고려한 조치로 보입니다.
앞서 민주당 측은 저격용 괴물 소총이 밀반입됐다는 제보까지 접수되고 있다며 이 후보가 선거운동 과정에서 방탄복을 착용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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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주당 측은 저격용 괴물 소총이 밀반입됐다는 제보까지 접수되고 있다며 이 후보가 선거운동 과정에서 방탄복을 착용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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