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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기술주 훈풍에 코스피가 1% 넘게 오른 채 마감했습니다.
오늘(14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23% 오른 2,640.57로 문을 닫았습니다.
엔비디아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인공지능 칩 '블랙웰'을 납품한다는 소식에 급등하면서 미국 기술주 상승세를 이끈 게 우리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3.7% 넘게 오르며 20만 원 선을 회복했고, 삼성전자도 1% 가까이 올라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코스닥도 0.98% 오른 739.05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4.2원 오른 1,420.2원으로 거래됐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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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0.98% 오른 739.05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4.2원 오른 1,420.2원으로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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