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T, "귀책사유는 인정하지만 위약금 면제 어려워"

속보 SKT, "귀책사유는 인정하지만 위약금 면제 어려워"

2025.05.08. 오후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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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T, "귀책사유는 인정하지만 위약금 면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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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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