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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대사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이번 광화문글판은 드라마 속 주인공 금명이의 내레이션 "아빠의 겨울에 나는 녹음이 되었다, 그들의 푸름을 다 먹고 내가 나무가 되었다"를 담았습니다.
교보생명은 온전한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자는 메시지를 주고, 광화문글판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넷플릭스와 협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교보생명 제주 사옥 글판 문구로는 함께 걸어가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노부부의 대사 "고찌 글라, 고찌 가. 고찌 글민 백 리 길도 십 리 된다"가 선정됐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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