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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에서도 명품 브랜드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프라다는 내일(12일)부터 대다수 제품의 가격을 5% 정도 올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일 카르티에가 모든 제품의 가격을 약 6% 올렸고, 지난 5일에도 티파니앤코가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상 명품 브랜드들은 연초에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데 지난달부터 에르메스의 주요 제품의 평균 가격이 10% 올랐고, 샤넬과 루이비통도 일부 핸드백의 가격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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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명품 브랜드들은 연초에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데 지난달부터 에르메스의 주요 제품의 평균 가격이 10% 올랐고, 샤넬과 루이비통도 일부 핸드백의 가격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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