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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김 도매가격이 1년 만에 80% 치솟아 월평균 1만 원을 처음 넘어섰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 보고서를 보면 지난달 김밥용 김 평균 도매가격은 100장당 1만89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0.1% 올랐습니다.
김 수출 수요가 늘고 재고가 평년의 3분의 2 수준으로 줄었기 때문입니다.
수산업관측센터는 김 도매가격이 올해 12월까지는 1만 원에서 1만1,000원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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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관측센터는 김 도매가격이 올해 12월까지는 1만 원에서 1만1,000원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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