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중동 리스크...외환·증시·물가 '초비상'

커지는 중동 리스크...외환·증시·물가 '초비상'

2024.04.17. 오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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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중동위기가 고조되자 우리 경제가 또 휘청이고 있습니다. 어제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올랐는데요. 환율 비상 상황이 금융위기 수준이란 말까지 나왔습니다. 관련해서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외환시장 상황 보면요.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00원 돌파했고요. 오늘 상황 보니까 4.5원 내린 1390원으로 개장했습니다. 외환 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서기도 했잖아요. 일단 오늘 상황 보면 어제보다는 상황이 진정된 건가요?

[박주근]
그렇게 봐야죠. 정부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1400원이라는 선은 사실 심리적 마지노선이죠. 최근에 보면 1400원을 터치한 게 네 번째 정도 되거든요. 우리가 알고 있는 IMF 때 당연히 그랬고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한 번 터치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고강도 긴축에 나섰던 2022년 하반기에 한 번 터치를 했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터치한 건데 우리에게 환율이 1400원 정도로 마지노선에 터치한다는 것은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특히 총선 이후에 물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부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죠. 당연히 개입을 했어야 했고 어제도 1400원 아마 터치를 못 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터치하면서 굉장히 빠르게 대응을 한 것 같고. 오늘은 다행스럽게 어제 미국의 유가가 생각보다 오르지 않았어요. 오히려 브렌트유 관련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오늘은 1400원을 다시 터치하지는 않을 것 같고 좀 진정세로 돌아설 것 같습니다.

[앵커]
앞서 1400원대를 터치했던 3번의 전례를 말씀해 주셨는데 그때와 어제 상황이 다른 게 어떤 겁니까? [박주근] 우선 구조적으로, 어제 상황은 어땠냐면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먼저 발표됐어요. 생각보다 많이 올랐죠. 느낌 좋다, 그러니까 국채금리가 4.6%로 오르면서 인세의 이동이 일어났고. 이거와 함께 중동, 이스라엘 전쟁 위기가 같이 겹치면서 특히 우리나라에게는 환율의 가장 복병이 유가거든요. 그러니까 다른 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 환율이 굉장히 변동성이 심한 이유 중 하나가 중동 화약고가 건들여지면 비슷한 규모 경제의 나라보다 우리가 민감합니다. 그렇게 되면 환율이 더 빠르게 움직인 건데. 일단 지금 유가가 그나마 조금 오르지 않는 선에서 중동전쟁이 지금보다 더 급진전되지 않는다면 환율은 이 정도 선에서 방어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리고 엔달러 환율 보니까 달러당 154원 돌파해서 이것도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어제 상황은 어떻게 보셨어요?

[박주근]
어제 주요 국가의 환율을 보면 우리나라도 뒤에서 가장 안 좋은 국가에서 세 번째에 들어가거든요. 그러니까 7.1% 떨어졌는데 그나마 일본은 떨어졌다고 해도 이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일본은 지금 굉장히 증시도 좋고. 그렇지만 좀 선제적으로 반응하는 것 같아요. 계속 상승세에 있는 경제 효과들을 환율 때문에 방어를 미리해야 하니까 선제적으로 움직인 효과가 있는 것 같고. 우리나라는 일본보다는 현재 취약한 부분이 있으니까 조금 더 일본보다 훨씬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앵커]
원화도 엔화도 가치가 떨어지기는 했는데 일단 두 나라의 상황은 조금 다른 상황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한국, 일본 경제 수장이 원화 가치, 엔화 가치가 떨어진 데 대해서 구두개입을 했더라고요. 급격한 변동시 조치를 하겠다, 이런 발언이 있었는데 어떤 조치를 할 수 있는 겁니까?

[박주근]
우선 예상 가능한 것은 미국과의 통화스와프, 이게 예상이 되고요. 환율을 일단 잡아야 되니까, 통화스와프가 예상되고 통화스와프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조치를 하겠죠. 최근 국제 정세도 한미일의 안보 이런 것도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이 환율도 그런 식으로 움직여서 현재 리스키한 환율을 잡아야 이게 일본과 우리나라의 공통점 중 하나가 중동에서 어마어마한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입니다. 그러니까 환율이 오르면 원유 수입에 대한 부담이 굉장히 크겠죠. 일본도 지금 물가가 심상치 않거든요. 그러니까 한 20~30년 만에 오르는 추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지금 물가가. 그나마 물가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작년 6%대에서 3%대로 잡았단 말이에요. 그 이유가 뭐냐 하면 환율이 좀 떨어졌어요. 그리고 환율이 떨어지니까 유가가 조금 더 안정화됐죠. 그 두 가지 때문에 우리가 물가를 잡았거든요. 지금 환율이 이렇게 오르면 이렇게 두 가지가 다 무너지면 그렇지 않아도 총선 이전에 우리가 물가를 잡아놓은 상태에서 고삐가 풀리면 굉장히 빠르게 오르기 때문에 정부 입장에서는 어쨌든 선조치를 해야 된다. 일본도 같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앵커]
빠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씀해 주셨고요. 증시를 좀 볼게요. 어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모두 2% 넘게 급락한 채 마감됐었는데 이것도 중동 리스크 영향인가요?

[박주근]
당연하죠. 특히 우리나라가 3고, 그러니까 고금리, 고유가, 고환율 이 세 가지가 겹치는데. 지금 증시에서 사실 가장 안 좋은 상황입니다. 이 세 가지가 겹치면 일단 증시로 들어가는 수급이 낮아집니다. 급격하게 심리가 떨어지면서 현금 비중을 높이는 쪽으로 가거든요. 그러니까 증시가 갑자기 급락을 하게 되는데 지금도 이 상황이면 물론 금리는 미국에서 소비자지수가 높다고 그리고 채권이 어제 또 올라갔거든요. 파월 의장의 말에 의하면 지금 미국 금리는 9월까지는 내려올 의향이 전혀 없는 걸로 확인이 된... [앵커] 원래 6월 예상 기대감이 있었잖아요.

[박주근]
맞습니다. 상반기 최소 1번 혹은 2번까지는 예상했었는데 그 기대는 건너간 것 같고 빨라도 9월이라고 지금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고금리가 당장 걸려 있고. 또 하나 문제는 이 고금리가 유지되면 지금 총선 이전에 막아놨던 PF발 건설경기 문제가 큰 화약고가 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굉장히 난처하죠. 그러니까 고금리로 인해서 고물가도 있는 데다가 PF발 금융 시스템 위기까지 넘치고 있기 때문에 증시가 좋을 수 없습니다. 이 상황이 겹치면 사실 증시는 두 가지로 밀리거든요. 기업들 개별실적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크기는 수급이 들어가야만 증시가 호전이 되는데 이런 상황이 되면 수급이 급격하게 위축될 가능성이 큽니다.

[앵커]
지금 중동 리스크가 아직 5차 중동 전쟁으로 확전될 위기까지는 예상하는 분들이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위기가 상존하는 상황이어서 투자자들 입장에서 장기적으로 어떻게 상황을 대비해야 할까요?

[박주근]
우선 증시는 수급 상황이 이렇게 낮아지면 업종 위주나 수급 위주의 전략이 아니라 개별 종목 위주로 갑니다. 1분기 실적이 곧 발표되거든요. 그러니까 1분기 실적을 보고, 다행스러운 건 우리나라가 전체적으로 펀더멘털 자체가 무너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면 업종이나 수급 상황이 아니라 개별 종목으로 상대로 해서 좀 전략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지금 지혜로운 판단인 것 같습니다.

[앵커]
앞서 파월 의장의 발언 말씀해 주셨는데 일단 9월쯤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고 했고 이게 결국에는 물가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어떨까요?

[박주근]
우리에게는 굉장히 악재죠. 일단 이미 미국하고의 금리가 역전된 상태 아닙니까? 정부에서는 지금 총선 이후까지 막아놓은 건설발 PF를 막기 위해서는 사실 금리인하가 급선무거든요. 최소한 미국에서 6월 정도에 금리인하 시그널만 들어와도 우리가 한은에서 금리를 한 번 낮출 수는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건설발 PF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는 이런 효과를 예상했었는데 이미 미국에서 소비자지수가 올라가면서 금리인하가 9월로 연기되면 사실 금리를 우리가 낮출 수 없는 상황이에요.

[앵커]
우리는 연내에 금리인하 어려울 수 있다?

[박주근]
그렇죠. 그렇게 되면 우리가 소비자물가도 못 막고 PF 리스크가 상존하는 상태에서 굉장히 경제 상황을 조정하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앵커]
IMF가 낸 보고서 보니까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크게 올렸습니다. 2.7%로 조정했는데 우리 경제 성장률 보니까 2.3% 유지를 했더라고요. 왜 그런 겁니까?

[박주근]
우선 전체적인 금리 자체가 우리에게 좋지 않고 그리고 중국발 리스크, 즉 우리나라의 경제 구조 자체가 중국에 수출이나 이런 거 없이는 사실 올라가기가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더 중요한 내수 쪽에서 중요한 축이 건설인데, 아시다시피 건설 쪽 상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저는 IMF 성장률 2.3%도 굉장히 높게 봤다. 실제로 보면 기저효과 때문에 2.3% 볼 수 있는데, 한 2년간으로 보면 굉장히 높은 상황으로...

[앵커]
한은 전망보다도 좀 높더라고요. 그런데 그러면 이란이랑 이스라엘 사태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고려가 안 된 건가요?

[박주근]
조금 빠져 있는 거죠. 그런 상황에서 물론 이란-이스라엘 전쟁이 확전으로 가지는 않을지라도 긴장 상태가 유지되지 않습니까? 긴장 상태가 유지된다는 것은 유가에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물가의 가장 큰 축 하나가 유가이지 않습니까? 그 유가가 지금보다 90달러선에서 100불만 넘어서는 상황만 돼도 훨씬 더 변수를 조절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으로 갈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유가 불안, 그리고 전체적인 물가 불안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특히 외식 물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어제 보니까 일부 치킨이랑 햄버거 업체들이 가격을 올렸더라고요. 3%, 4% 넘게 올렸는데 우리가 이미 이런 가격 인상을 경험했는데 이렇게 몇 업체들이 올리면 다른 경쟁업체들 그리고 다른 산업군까지 줄줄이 따라 오르잖아요. 이번에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박주근]
정부가 총선 이전에 굉장히 물가를 눌러놨죠. 그게 사실은 이제 회복되는 물가로 봐야 되고요.

[앵커]
눌렀던 게 다시 올라오는 거다.

[박주근]
문제는 뭐냐 하면 이 회복된 게 오르면 지금 제가 주시하고 있는 건 배달업체 같은 곳을 보면 매출이 굉장히 떨어져요. 그러니까 이게 오르면 그 업체들의 매출이 오르고 영업이익이 오를 것 같지만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지출을 줄이면 이게 또 어디로 가냐면 일반 자영업자 소비지출을 같이 줄여서 전체적인 경기 자체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서 물가가 오르는 게 매출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소비 위축으로 갈 가능성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오히려 더 필요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앵커]
악순환인 건데 그러면 이 상황에서 정부는 어떤 대응을 내놔야 합니까?

[박주근]
긴축 재정 정책으로 좀 선회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지금으로서는 소비를 진작시킬 수 있는 효과들을 내는 게 현재로서는 정부가 할 수 있는 방안 같습니다. 지금 유가나 이런 부분들이 계속적으로 간다면 정부에서 쓸 수 있는 카드가 계속 줄어들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한쪽으로 뭔가 돌파구를 만들어주지 않으면 경기 회복은 굉장히 더딜 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삼성전자 소식 보겠습니다.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에 9조 원 규모의 반도체 보조금 지급한다, 이런 보도가 나왔는데 이게 인텔이랑 TSMC 다음 세 번째 규모더라고요. 미국에서 이렇게 큰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박주근]
미국 입장에서는 팬데믹 이전에 큰 변화가 있었죠. 팬데믹이라는 걸 겪으면서 제조 기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게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구나를 뼈저리게 느꼈죠. 그 이후에 보시면 바이든이 찾아와서 투자유치를 하는 모든 것들이 반도체라는, 특히 국가 안보와 직결된 기술들을 대만이나 한국 사이트에 놔두는 건 굉장히 리스크하다. 그래서 이 그림에는 사실 인텔을 키우는 게 가장 중요한 방침이고요. TSMC나 삼성전자는 그러한 미국 내에서의 반도체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조치이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6조, 9조 이 정도 금액이 사실 그 그림에서 보면 크게 아까운 돈은 아닐 겁니다.

반대로 오히려 우리나라는 삼성전자나 TSMC도 마찬가지지만 거기서 투자하는 금액은 훨씬 크죠. 그러니까 그렇게 본다면 미국의 큰 그림 속에 지금 우리나라 반도체 생태계가 들어가는 입장이라서 저는 이런 9조 정도의 보조금, 굉장히 기업 입장에서 좋죠. 그렇지만 삼성전자가 투자하는 건 30조가 넘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조금 더 멀리 보면 반도체 생태계에서 우리가 어떤 포지셔닝을 해야 될지가 훨씬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됩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반도체 산업이라는 게 국가 안보랑 직결되기도 하고요. 또 핵심 산업이잖아요. 우리 정부도 일단 대응을 해야 합니다. 어떤 대응책이 필요할까요?

[박주근]
우선 이번에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에 300조 투자하고, 이렇게 하는데. 반도체라는 산업을 보면 메모리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팹리스, 메모리, 파운드리, 뒤에 패키징까지 생태계가 있거든요. 지금까지 우리나라 반도체는 메모리에 국한돼서 발전된 약간 언밸런스한 발전이 있었죠. 지금 가장 시급한 건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생태계를 만들지 않으면 결국에는 외부 환경에 쉽게 노출되고 리스크 익스포즈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은 용인이나 이런 평택도 마찬가지지만 반도체 생태계 구축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대만 같은 경우 미국에서 그렇게 투자를 하더라도 가장 고급 기술은 내보내지 않거든요. 2나노, 3나노라든지. 범용인 7나노 정도가 가면서 대만 쪽에서는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을 미국까지 주는 순간 사실 안보와 직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리도 그러한 방편, 최고급 기술은 우리가 보유하면서 미국에 동조를 하는 이런 전략이 필요한 게 지금 시국인 것 같습니다.

[앵커]
기술 유출 우려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SK하이닉스도 인디애나주에 반도체 공장 대규모로 짓는다고 하더라고요. 대만이랑 달리 우리는 이런 우려들에 지금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박주근]
우선 대만은 파운드리를 가지고 있지만 미국 입장에서는 우리가 더 필요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삼성전자는 메모리도 있지만 파운드리도 같이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미국 입장에서는 이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으면 사실 생태계를 완성하거든요. 물론 낸드라든지... 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HBM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AI를 가지고 있는 엔비디아, 그리고 TSMC, 하이닉스까지 있으면 AI 반도체는 완성이 되거든요.

그렇게 보면 생태계가 완성되는 거고 또 다른 축에서 삼성전자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가지면 또 다른 축의 반도체 생태계가 완성되기 때문에 이 두 개를 가져갈 수밖에 없죠. 우리 입장에서는 반도체를 단순히 기업의 영업이익이나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전략산업으로 가져가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도 지금 재계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기존에는 반도체 산업에 대해서 세제 혜택이라든지 투자세액공제 이 정도만 갔는데 그것이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처럼 직접 보조, 그러니까 그런 국가 전략산업에 대한 직접 보조의 전략으로 바꾸는 여론이 지금 나오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경제 상황 짚어봤는데요.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주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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