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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유럽 최대 시스템 키친 제조사 프랑케와 함께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싱크 제품을 선보입니다.
포스코는 지난달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프랑케와 소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고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제품에 탄소 규제에 발맞춰 개발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 과정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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